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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6곳·2천993억 원 사업 확정!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하반기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부산시에서 총 4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선정으로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부산의 뉴딜사업 대상지는 6곳으로 늘어났다.   2019년 10월8일 열린 제19차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의 4개 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상반기 선정된 부산진구 부암1동과 수영구 수영동은 총사업비 482억 원을 지원받아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4곳은 사상구 괘법동, 남구 용호동, 사하구 괴정동, 영도구 대평동 지역이다.   광역자치단체가 선정하는 ▶ 우리동네살리기형에는 사상구 괘법동과 남구 용호동이 ▶ 주거지지원형에는 사하구의 괴정동이 선정되었다. 이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중앙선정 대상지로는 ▶ 경제기반형에 영도구 대평동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4곳에는 총사업비 2천511억 원(국비430·지방비430·공기업 등 1천651)이 투입되어 쇠퇴지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과 도시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 사상구 괘법동의 ‘경부선 철길따라 행복따라 괘내 생태문화마을’은 총 141억 2천만 원을 들여 생태체험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마을로 탈바꿈한다. 이 지역은 경부선 철로와 백양대로 사이에 형성된 도심 속 전원마을로써 전답 비율이 35%가 넘는다. 시는 이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 텃밭(1천257㎡)과한 평 치유 텃밭(653㎡), 수경재배 하우스(264㎡) 등을 조성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부선 철로 방음벽에는 경관개선 사업으로 주민 함께하는 담장 숲(420m)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남구 용호동은 1968년 정책이주지이자 골목을 중심으로 노후 연립주택이 밀집해 있는 구조적인 특성과 고령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용호 대가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161억 7천만 원으로 경로당 리모델링·순환형 임대주택 32세대·자율주택정비 12세대 등을 조성하고, 마을 건강교실·마을밥상 운영 사업을 통해 소소한 취미생활과 친구·이웃과 함께 가족처럼 삶의 터전을 가꾸는 마을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 사하구 괴정동 ‘다시 그린(GREEN) 대티까치 고개마을’ 사업은 1971년 대티터널 건설로 인해 정서적으로 분리되었던 대티·까치 두 고개마을에 녹색텃밭(2,025㎡), 녹색마당(800㎡) 등으로 고개마루를 조성하고, 하나의 ‘그린생활 공동체’로 묶어 재도약을 꿈꾸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41억 6천만 원으로 공공임대주택 15호·순환주택 3호 등 공유녹색 공동체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제기반형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형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으로 ▶ 영도구 대평동에는 6년 동안 총사업비 1천966억 원이 투입되어 대단위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사업시행자로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도시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참여하며 사업은 공공기관 공동제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쇠퇴 위기의 조선산업이 고도화를 통해 산업 안정과 일자리 창출, 경제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사업투자에 따른 약 5천709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6천9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2017년도 시범사업에 선정된 4곳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1곳이 선정되어 국비 1천90억 원을 포함한 총 7천149억 원의 사업비로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내년 2월까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구·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을 위주로 쇠퇴도 등을 조사해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이는 올해부터 국토부에서 우리동네살리기형과 공공기간 제안형을 제외한 다른 유형의 사업들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에서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올해 신청하지 못한 대상지는 부산시의 전략계획과 연계해 구·군에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국토부에서 시행할 예정인 수시선정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부 선정 방향인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공간, 창업·주거 등의 복합 앵커시설 조성, 상생협력상가 공급, 스마트 도시재생 등을 포함하는 사업은 물론, 부산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에서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98곳 내외를 선정했다. 상반기에 선정된 22곳은 지난 7월 활성화 계획을 승인해 국비 교부를 마치고,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76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 서부산종합
    2019-10-09
  • 영국 로얄러셀스쿨, 명지국제학교 설립 시동!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승철)은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설 국제학교의 우선협상대상 후보로 영국의 로얄러셀스쿨(Royal Russell School)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 남부 크로이던주에 본교를 둔 로얄러셀스쿨은 167년의 역사를 가진 왕실 후원학교로 영국 사립학교 실사단(ISI)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학업의 우수성과 사회공헌 전통성을 인정받은 명문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번 명지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 후보 선정을 위해 영미권의 5개 학교가 설립 의향서(LOI)와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부산시와 대학, 경자구역 내 외국기업 등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영국의 로얄러셀스쿨을 선정했다.  선정 위원회의 주요 검토사항은 ▲본교의 명성도 ▲학사운영 계획의 적정성 ▲학생모집 경쟁력 ▲학교설립 소요경비 조달계획의 적정성·합리성 ▲실질적 학교설립 의지 ▲설립신청자의 적정성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의 총 7개 항목이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자유구역청은 내달 영국 로얄 러셀스쿨 본교를 실사하고 분교설립에 대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거친 후 최종 우선협상대상학교 지위를 부여,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명지국제학교는 명지국제신도시의 부지 약 3만㎡ 규모로 기숙사, 생활시설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유치부(pre-K)부터 고등부까지 800여 명의 국내외 학생을 모집, 통합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적 면모를 갖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에는 현재 부산국제외국인학교 등 5곳의 외국인 학교가 울산, 경남 등 동남권에 체류하는 외국인 수요까지 흡수하여 운영되고 있어 외국인을 위한 정주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다. 특히, 부산국제 외국인학교의 경우,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에게 국제인증 학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에 암치료 기금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상생기관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외국인학교는 주로 원도심과 동부산권에 위치하여 서부산권이 상대적으로 교육혜택에서 소외되어 있어 동·서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시설확충이 필요하다.”라면서 “최근 인천(채드윅 국제학교)과 제주(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 Jeju) 등 4곳)에서는 해외 명문학교를 전략적으로 유치하여 글로벌 교육허브도시로 뻗어나가는 상황으로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에서도 월드클래스의 명지국제학교 설립은 시급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들어설 명지국제학교는 내국인 학생도 해외체류기간 없이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학교의 내국인 입학제약에 따른 동남권 학생들의 다른 지역 전출 수요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명지 국제학교의 우선협상대상 후보로 ‘로얄러셀스쿨’이 선정되어 부산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가시화되었으며, 글로벌 교육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되고 있다.”면서 “명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활발하게 투자하고 외국인이 많이 왕래하는 정주환경이 우수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위치도    
    • 강서뉴스
    2019-07-29
  •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시행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사상구 엄궁동~중구 중앙동(충장대로)를 연결하는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7월 2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최초로 제안하였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 적격성조사 결과, 경제적 타당성과 민간투자실행 대안이 있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안)에 대하여 기획재정부의 중앙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일(26일)부터 제3자의 제안과 최초제안자의 변경 제안에 필요한 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투자사업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건설업의 침체해소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비율(10점)과 출자자 수(10점)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고 ▲통행료 및 건설보조금을 최초 제안자의 제안수준 이하로 유도하여 시민 부담경감을 위해 노력하였다는 게 눈에 띄는 점이다. 이번 사업은 제3자 제안공고 시 제안된 총사업비 및 통행료 등에 대한 검증과 협상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2년 초에 착공하여 2027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승학터널이 도심에 건설되는 장대터널임을 감안하여 해외 및 국내 유사사례 조사와 관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방재와 안전 분야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시민의 부담 경감을 최우선으로 제3자 제안 공고문을 작성하였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물류비용과 교통혼잡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북항 재개발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참조 : 부산시 보도자료
    • 서부산종합
    2019-07-25
  • 2019년 여성창업 특강, 카페창업특강-1
    〈 2019년 여성창업 특강, 카페창업특강-1〉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여성예비창업자 대상카페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제공으로 실질적인 창업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여성카페창업- 1특강]을  실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개요    ○ 주제 : "카페는 예쁜 음식점이 아니에요"  ○ 기간 : '19. 7. 25.(목)  10:00 ~ 12:00  ○ 장소 : 하라커피코리아(사상구 냉정로 141 해동빌딩 5F, 냉정역1번 출구)   ○ 대상 : 카페 창업에 관심있는 여성(선착순 20명)  ○ 주요내용     ▷ 카페창업의 현황 및 유형     ▷ 꼭 알아야 할 인.허가사항     ▷ 아는만큼 보이는 카페기물 등   □ 수강생 모집  ○ 접수기간 : 19. 7. 9.(화) ~ 7. 22.(월)  ○ 신청방법 : 방문 및 전화 접수(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95(학장동) 부산시여성문화회관    ○ 상세문의 : 여성문화회관 교육복지팀(☎ 320-8346)    창업 특강포스트    
    • 서부산종합
    2019-07-09
  • 하단~녹산선 예타 통과 '초읽기'
    서부산 대중교통난 해소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의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결과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로 이르면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자체 경제성 분석에서 높은 값이 나왔던 노선인만큼 예타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서부산 산단을 관통하는 하단~녹산선이 예타릏 통과하게 되면, 향후 10년 내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를 잇는 '서부산 지하철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기대가 된다.   이달 중으로 하단~녹산선 예타 조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국토부, 기재부 등이 참석해 예타 조사 점검 회의가 열릴 예정으로 부산시는 하단~녹산선이 예타를 통과하면 조속한 착공을 위해 연내 기본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총공사비 1조 477억원을 투입해 2021년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2022년 착공 2027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는데 하단~녹산선이 개통되면 명지주거단지와 녹산산단을 관통하는 노선 특성상 산업단지 통근인구 8만여 명과명지국제신도시 일대 에코델타시티 등 장기 증가 예상 인구 10만여 명 등 최초 18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장기적으로 향후 가덕도에 부울경 관문 공항이 검토될 경우 녹산에서 가덕도까지 잇는 공항철도로서도 하단~녹산선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단~녹산선이 개통되면 첫번째 역인 하단역을 기점으로 2022년 완공 예정인 사상~하단선과 하단~녹산선이 연계돼 사상부터 녹산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중심의 서부산 대중교통망도 완전한 모습을 갖출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단-녹산선은 2021년 착공해서 2025년 완공이 기본 계획이었으나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이전 발표에서는 강서구가 발달하면서 교통문제가 심각하여 기존 일정보다 최대한 앞당겨서 시행한다는 계획으로 2025년 완공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였지만, 부산시는2021년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2022년 착공해 이르면 2027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 서부산종합
    2019-06-21
  • 동남권 관문공항, 국무총리실 이관 전격 합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김해공항 확장이 적합한지에 대한 판정이 드디어 국무총리실로 넘어갔다. 20일 오후 3시 30분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만나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의 국무총리실 이관을 합의했다.   이날 면담 이후 발표한 합의문을 통해 부울경과 국토부는 "동남권 신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그 검토 결과에 따르기로 한다"고 합의했으며 아울러 "검토의 시기, 방법 등 세부사항은 총리실 주재로 국토교통부, 부울경이 함께 논의하여 정하기로" 결정했다.(합의문 전문/아래 첨부파일 별첨)   면담 전 모두발언을 통해 김현미 장관은 공항문제에 대해 "충분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생각"이라며, "만약 이 문제에 대해 총리실이 논의하게 된다면 국토부도 적극 참여해 조속한 시일 내 합리적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동남권 관문공항이 "800만 국민들의 소망"이라며, 그럼에도 아직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상당한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총리실 이관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결론을 내는 게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시도 제대로된 동남권 관문공항이 건설되기를 바라며, 제대로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지자체의 문제제기에 대해 국토부가 전향적, 적극적으로 임해 주신 데에 대해 감사한다”며, “최종적으로 총리실에서 검토하고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것이 국력을 소모하지 않는 제대로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를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 것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미 지난 3월 `국회 대정부 질문 당시“국무조정실이 조정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 확답한 상황이라 이관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실 이관 문제는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해 의견을 제시하며 본격적으로 점화되었다. 이후 4월 부·울·경 검증단이 “국토부의 김해공항 확장은 동남권 관문공항의 역할이 불가하다”라고 검증 결과를 최종 발표했고, 부·울·경은 국무총리실 이관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 부산스토리
    2019-06-20
  • 물이 살아나면 사람도 살아납니다.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즈음하여> 물이 살아나면 사람도 살아납니다   물은 흐름이 본성입니다. 사람의 필요에 의해 때로 갇혀야 하지만, 그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내일 낙동강 하굿둑 수문이 32년 만에 열립니다. 물론, 실험을 위한 짧은 시간이지만 비로소 문이 열립니다.   1987년 하굿둑 건설 이후 물은 정체되었습니다. 흐름이 끊긴 수질은 악화되었고,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沂水域)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생태계와 이를 둘러싼 문화도 사라졌습니다. 물론, 낙동강 하굿둑은 생활․공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순기능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와 강이 서로 통하지 못해 생기는 역기능은 너무나 심각합니다. 생태계 파괴와 해마다 발생하는 녹조, 1991년 페놀 사태 이후 수차례 반복돼 온 식수원 오염문제는 350만 부산 시민을 늘 불안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번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농업용수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서 피해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취수장에도 영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32년 만의 낙동강 하굿둑 개방과 24번째 환경의 날을 맞아 지금까지 준비해온 시민 여러분을 위한 물정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물 독립’을 위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취수원 다변화를 통해 강 상류의 수질 오염사고에 대비하겠습니다. 아울러 강 하류와 기수역의 사정을 고려해 고도정수처리를 강화하고 기수담수화 등 다양한 상수원 확보로 가장 안전한 수돗물 공급 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을 위한 부산 ‘물 독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둘째, 무엇보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키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들과 의료기관, 그리고 복지시설은 누구보다 ‘안전한 물’이 필요한 분들입니다. ‘안전한 물 안심서비스’ TFT(가칭)를 구성․운영하여 이 분들에게 최대한 빨리 안전한 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셋째, 그렇다고 해서 낙동강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낙동강은 우리의 생명의 줄기입니다. 취수원을 다양화하더라도 낙동강의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정책은 원칙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 간 협의와 협력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낙동강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넷째, 이 모든 계획을 위해 물 정책을 전담할 ‘물 연구원’을 설립하겠습니다. 가장 안전한 물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물연구원’(가칭)을 설립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맑은 물 정책을 연구․개발하여 안전한 수돗물을 엄격하게 유지․관리하는 한편, 미래 먹거리가 될 물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다섯째, 지금까지 ‘물’로 인해 빚어졌던 지역 간의 갈등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민선7기 부산과 경남은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물’문제 또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제 남강댐의 물은 경남도와 지역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한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취수원 다변화를 통해 기본을 확보하겠습니다. 부산과 경남은 하나입니다.    ‘2019년 올해를 물 문제 해결의 원년’으로 삼아, 낙동강을 품고 있는 지자체 간의 경계를 넘은 협력은 물론 시민환경단체와도 협치를 강화하겠습니다.   강과 바다를 단절시켜 온 하굿둑이 열리고 물길이 이어지면 낙동강은 다시 숨을 쉬고 생태계는 되살아날 것입니다. 이번 하굿둑 개방을 계기로 우리는 잘못된 물정책의 대표적 상징인 4대강 ‘보’의 완전한 개방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할 것입니다.   물이 살아나면 사람도 살아납니다. 물을 살리겠습니다.    2019. 6. 5.부산시장 오거돈   자료출처 : 부산시청 홈페이지
    • 부산스토리
    2019-06-06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가사업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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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스토리
    2019-05-15
  • 일자리 문제, 고민하지 말고 일루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일자리정책 홍보박람회의 틀을 깨고 시민들이 다양한 일자리정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일자리축제 「2019 일루와 페스티벌(이하 ‘일루와 페스티벌’)」을 5월 11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아시아드 조각광장(사직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루와 페스티벌'은 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42억 예산을 들여 지역 및 산업여건에 맞추어 대규모로 추진하는 일자리 프로젝트형 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시민들이 체험하며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축제형 정책박람회'이다.   올해도 청년, 중·장년, 여성 등 계층별로 일자리정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슈팅스타 어린이 치어단'의 치어리딩 공연, 청년라디오 051FM, 면접스타일링 시연, '파도도시크루'의 미니콘서트 연주 등 일자리 스테이지를 열어 행사의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와 고용노동부의 주요 일자리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일자리정책 홍보월(Wall) 전시, ▲부산의 전통 제조산업인 신발산업 홍보를 위한 부산신발 홍보 및 판매전, ▲청년들의 산업단지 출퇴근 및 창업 등 지원을 위한 부산청춘카(드림카, 희망카) 홍보,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직업체험, ▲체험과 재미요소를 가미한 영화엑스트라 현장모집 등 지난해보다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시는 지역의 전문 일자리상담사를 통해 청년들은 물론, 어린이들의 심리 및 적성, 청소년의 꿈, 중·장년의 창직, 경력단절여성과 예술인복지 등 모든 연령층과 분야를 다루는 일자리상담부스 ‘일루와 카페’를 마련하여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문상담 뿐만 아니라 체험부스도 운영하여 가족단위 방문객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든 참여자에게 일자리다트 게임을 통해, 프로필 사진 촬영,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엽서, 푸드트럭 할인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부산 유명 프리마켓 브랜드인 아더마켓(Ardor Market)의 수공예, 미술품 등 볼거리까지 여러 아이템을 알차게 선보인다.   한편, 이번 축제는 '일자리 르네상스,「부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여성인력개발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관광컨벤션포럼,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하여, 여러 정책을 한 자리에서 시민에게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사업 관계기관의 아이디어를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일루와 페스티벌'은 다양한 일자리정책과 정보를 축제형 박람회라는 형태로 새롭게 구성한 신개념 일자리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스토리
    2019-05-08
  • 전국 최초 '국회도서관 부산관' 5월 17일 기공식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전국 최초로 들어설 ‘국회도서관 부산관’의 기공식이 다음달 5월 17일 열린다. 국회도서관 부산관은 학술연구도서관으로 특성화된 전문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자료의 안전한 분산 보존 역할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전망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근현대 도서 컬렉션 ○근현대 의정사 및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 ○복합문화 및 국회홍보기능 ○지방의회 관련 자료 통합관리 및 지원 등으로 문헌기록물을 통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 청각·언어 등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도서관 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국회도서관 부산관 건립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도읍(부산 북‧강서구을) 의원은 “국회도서관 부산관이 서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강서구가 경남 거제, 양산, 김해 등 550만 동남권 경제‧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의원은 "세계최고 수준의 국회도서관 부산관이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연구개발특구 등 동북아 중심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강서구에 걸맞은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동·서부산의 문화격차 해소는 물론 서부산의 주민들이 세계적 수준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쓸것"이라고 말했다. 국회도서관 부산관은 2015년 6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추진한 사업으로 당초 부산시민공원 내에 입지를 검토했으나 김 의원이 동‧서부산의 문화격차 해소 및 확장성 등을 강력히 주장하며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근린공원으로 2016년 3월에입지가 변경결정되었다. 올해 3월 조달청을 통해 계약한 시공업체는 고려개발 주식회사로 총사업비 433억여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만2000㎡, 연면적 1만3661㎡, 지상 3층 규모로 202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 강서뉴스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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