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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산]2019 업사이클링 아트 페스타 개최 안내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2019 업사이클링 아트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 행사명 : 2019 업사이클링 아트 페스타(부제:매립장옆동물원) □ 기  간 : 10.16(수) ~ 19(토) □ 장  소 :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생곡 자원순환특화단지 □ 행사내용 : 자원순환관련 체험(체험부스 20개 및 특별체험프로그램), 특별전, 견학, 영화제, Art Talking 등 □ 개막(여는마당) : 10.17(목) □ 참여대상 : 학생, 시민 등 □ 주최주관 :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환경공단 재활용품에 가치를 더하고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위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문의 : 051-922-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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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산종합
    2019-10-10
  • 부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6곳·2천993억 원 사업 확정!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하반기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부산시에서 총 4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선정으로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부산의 뉴딜사업 대상지는 6곳으로 늘어났다.   2019년 10월8일 열린 제19차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의 4개 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상반기 선정된 부산진구 부암1동과 수영구 수영동은 총사업비 482억 원을 지원받아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4곳은 사상구 괘법동, 남구 용호동, 사하구 괴정동, 영도구 대평동 지역이다.   광역자치단체가 선정하는 ▶ 우리동네살리기형에는 사상구 괘법동과 남구 용호동이 ▶ 주거지지원형에는 사하구의 괴정동이 선정되었다. 이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중앙선정 대상지로는 ▶ 경제기반형에 영도구 대평동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4곳에는 총사업비 2천511억 원(국비430·지방비430·공기업 등 1천651)이 투입되어 쇠퇴지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과 도시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 사상구 괘법동의 ‘경부선 철길따라 행복따라 괘내 생태문화마을’은 총 141억 2천만 원을 들여 생태체험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마을로 탈바꿈한다. 이 지역은 경부선 철로와 백양대로 사이에 형성된 도심 속 전원마을로써 전답 비율이 35%가 넘는다. 시는 이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 텃밭(1천257㎡)과한 평 치유 텃밭(653㎡), 수경재배 하우스(264㎡) 등을 조성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부선 철로 방음벽에는 경관개선 사업으로 주민 함께하는 담장 숲(420m)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남구 용호동은 1968년 정책이주지이자 골목을 중심으로 노후 연립주택이 밀집해 있는 구조적인 특성과 고령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용호 대가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161억 7천만 원으로 경로당 리모델링·순환형 임대주택 32세대·자율주택정비 12세대 등을 조성하고, 마을 건강교실·마을밥상 운영 사업을 통해 소소한 취미생활과 친구·이웃과 함께 가족처럼 삶의 터전을 가꾸는 마을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 사하구 괴정동 ‘다시 그린(GREEN) 대티까치 고개마을’ 사업은 1971년 대티터널 건설로 인해 정서적으로 분리되었던 대티·까치 두 고개마을에 녹색텃밭(2,025㎡), 녹색마당(800㎡) 등으로 고개마루를 조성하고, 하나의 ‘그린생활 공동체’로 묶어 재도약을 꿈꾸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41억 6천만 원으로 공공임대주택 15호·순환주택 3호 등 공유녹색 공동체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제기반형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형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으로 ▶ 영도구 대평동에는 6년 동안 총사업비 1천966억 원이 투입되어 대단위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사업시행자로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도시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참여하며 사업은 공공기관 공동제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쇠퇴 위기의 조선산업이 고도화를 통해 산업 안정과 일자리 창출, 경제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사업투자에 따른 약 5천709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6천9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2017년도 시범사업에 선정된 4곳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1곳이 선정되어 국비 1천90억 원을 포함한 총 7천149억 원의 사업비로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내년 2월까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구·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을 위주로 쇠퇴도 등을 조사해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이는 올해부터 국토부에서 우리동네살리기형과 공공기간 제안형을 제외한 다른 유형의 사업들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에서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올해 신청하지 못한 대상지는 부산시의 전략계획과 연계해 구·군에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국토부에서 시행할 예정인 수시선정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부 선정 방향인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공간, 창업·주거 등의 복합 앵커시설 조성, 상생협력상가 공급, 스마트 도시재생 등을 포함하는 사업은 물론, 부산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에서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98곳 내외를 선정했다. 상반기에 선정된 22곳은 지난 7월 활성화 계획을 승인해 국비 교부를 마치고,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76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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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산종합
    2019-10-09
  • 신 낙동강시대 위한 서부산대개조 비전 선포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특히 서부산권 주민 여러분! 부산시장 오거돈입니다. 지난 2월 13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에서 저는대한민국 도시대개조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사상공단의 한 폐업공장에서였습니다. 장소선택의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부산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은 서부산권의 발전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되어온 서부산권 지역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기도 합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한반도평화의 시대에 서부산권은 국내적으로는 부울경 동남권 경제의중심이 될 것이며, 국제적으로는 홍콩과 싱가포르를 뛰어넘어 아시아 경제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은 서부산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부산 발전전략은 미래비전의 틀 속에 치밀하게 배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역대 부산정부의 서부산 관련 정책은 그야말로 체계 없이 나열된 ‘땜질식 정책’이대부분이었습니다. 시민 이익 우선이 아니라 정치적 필요에 의한 시혜성 정책으로 채워졌기때문입니다. 기존 정책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재검토했습니다. 유지도 있고 확대도있습니다. 보류도 있고, 아예 중단하거나 취소한 정책도 있으며, 전면적으로 새로운 정책들도있습니다. 민선7기가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정명희 북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노기태 강서구청장,김대근 사상구청장이 계시기에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함께 서부산의 기적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지금부터 낙동강을 끼고 있는 서부산권이 통일시대 아시아의 물류중심이 되고, 서부산지역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의 서부산대개조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비전의 핵심방향은 ‘성장, 삶의 질, 그리고 생태’입니다.   통일시대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 갈 서부산권은 아시아의 물류허브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를위해 부산신항, 동남권 관문공항, 대륙철도 등 핵심 인프라를 연결시키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고, 서부산의 대규모 개발 사업 간의 연계성을 강화시키는 서부산 개발의 큰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첫째, 서부산을 글로벌 생산거점과 물류허브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서부산권은 성장해야 합니다. 평화의 시대, 남북협력의 새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경제권이 만나는 낙동강권역을 국제물류허브로 발전시켜 싱가포르-상해-부산을잇는 아시아 물류 Triangle Network를 구축해야합니다. 낙동강을 끼고 있는 부산-경남이 공동으로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구축하여 동북아 해양수도의 기초를 다져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한 핵심사업은 강서구-김해 일원에 1천만평 규모의 무관세․무규제의 『국제 자유물류도시』를 조성하고 철도, 항만, 공항의 기능을 연계하여 Tri-Port를 구축하고, 여기에 오토콘(Auto-con) 등 첨단 자동화물운송 시스템을 갖춘 물류복합터미널을 만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제자유물류도시에는 아마존, 알리바바, Fedex와 같은 글로벌 물류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유치하고, 기존 서부산권의 산업단지는 물론 경남 김해, 양산, 거제, 창원과 울산지역의 제조시설과 연계하여 동남경제권이 세계최고 수준의 생산과 물류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경상남도, 김해시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고 하반기에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하여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산연구개발특구 사업은 강서개발의 화룡점정이 될 것입니다. 10년 이상 추진해오다 실패한 대저신도시를 재추진함으로써 명지-에코델타시티-대저로 연결되는 강서지역의 세 지역거점을 조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연구개발특구 사업은 기존 강동동에서 대저동으로 변경해서 대저역세권 개발을 포함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 3월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고, ‘22년에 사업을 착공하여 ’27년 완공됩니다. 서부산권 복합산업유통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18.1월에 국토부가 공공성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GB해제 신청을 반려하여 추진이 중단되었습니다. 부산도시공사를 전격적으로 참여시켜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된 에코델타시티는 2023년까지 친수형자연생태도시인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부산시민들은 2022년에 세계 최초의 첨단스마트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1년부터 추진된 국제산업물류도시는 2019년 상반기에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부산의 산업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과 경부철도지하화 등 부산대개조를 통한 도시공간구조의근본적인 변화를 토대로 서부산권의 도시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구축해서 서부산권 시민들의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둘째, 서부산대개조의 궁극적 목표는 서부산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부산 제조업의 중심지였던 강동권 북구, 사상, 사하지역은 교통난과 대기오염, 녹지․여가, 문화공간부족으로 생활여건이 열악하고 지역불균형이 심화된 지역입니다. 도시대개조의 큰 틀에서 강동권 거점지역의 기능을 재편하고 강서개발의 이익이 공유되도록 하겠습니다. 서부산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경부선 철도를 들어내고 북구(덕천, 구포), 사상구(괘법, 감전,엄궁), 사하구(신평, 장림)의 거점지역을 연결하여 낙동강 강동권 첨단 Tri-City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작년말 경부선 철도이설·지하화 타당성 검토 용역비를 확보하여 서부산대개조의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경부선 도심철도 지하화를 통해 기존 철도와 주변지역을 쾌적한 도심지로 재생할 수 있게 되고 재생지역은 지역혁신을 통해 일자리로 가득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북구 구포․덕천지역은 『구포생태문화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구포역을 도시철도 2, 3호선이 만나는 덕천으로 옮기고 구포역 철도부지와 인근 지역은 수변공원, 감동진나루터 등을 연계하여 구포생태문화밸리로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경부선과 도시철도가 만나는 덕천역과 구포시장 일원은 중심상권으로 발전시켜 서부산권의 문화·상업중심지역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상지역은 진정한 의미의 『사상스마트시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90만평의 대규모 도심공단인 사상공단은 2023년까지 국·시비 1,600억원을 투입하여 도로 등기반시설을 구축하고 2,500억원을 투자하여 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상스마트시티 특별회계 5,0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하여 2030까지 공장이전과 업종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센텀의 3배, 구로 디지털밸리 1.5배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로 재생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에코델타시티에 이은 제2의 스마트시티가 탄생되고 사상공단이 서부산권, 나아가 동남경제권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 사상역 철도부지(130,000㎡)와 도시철도 2, 5호선, 사상-김해 경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상 시외버스터미널 등 5개 교통망을 연계한 통합개발을 통해 서부산권의 핵심 상업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위생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금년 4월까지 예타를 완료하여 12월에 공사에 착공하고, 주례구치소 이전은 시민의견 수렴과 법무부 협의를 거쳐 최적의 안을 조속히 도출 하겠습니다. 사하지역은 『사하첨단산업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현재 사하구 신평·장림 공단은 산업단지 혁신화사업으로 추진중입니다만, 향후 사상공단 재생사업을 모델로 하여 사상에 이은 제2의 도심형 스마트산업단지로 전환시키는 방안을 적극검토하겠습니다. 거제~가덕~사하~원도심에 이르는 부산, 경남해양축의 중심에 위치한 사하는 낙동강문화와 해양문화자원을 함께 보유한 지역입니다. 수변관광 진흥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러한 균형적 발전을 통해, 낙동강 동서축의 덕천-대저, 사상-에코델타시티, 사하-명지 지역을 구도시와 신도시로서 조화롭게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서부산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교통문제는 동부산, 서부산, 원도심간 접근성 개선과 서부산권내에서의 순환교통체계 확충으로 근원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올해 정부의 부산신항∼김해간고속도로 예타면제와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대상 포함에 따라 서부산권의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금년 3월 천마산터널을 개통했고 을숙도대교∼장림고개간 지하차도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2020년 명지에서 북항까지 이어지는 동서2축도로가 완성됩니다. ※동서2축 : 명지∼신평∼천마산터널∼남항대교∼북항대교∼광안대교 낙동강 델타 물류허브와 북항을 연결하는 동서3축도로의 엄궁대교와 승학터널은 10년을 끌어오다 민선7기에서 비로소 확정되었습니다. 엄궁대교에 3,700억원을, 승학터널에 5,100억원을투자하여 각각 2024년, 2027년까지 완공시킬 것이며, 이를 통해 원도심과 서부산권의 물류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서3축 : 생곡∼에코델타시티∼엄궁대교∼승학터널∼북항 남해안 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를 잇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고 만덕-센텀간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명지에서 광안대교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가 결합되면 동부산, 서부산, 원도심을 포함한 중부산간의 접근성이 30분대로 당겨지고 동쪽으로 포항·울산, 서쪽으로는 거제·통영·광양까지 동·남해 광역경제권 형성이 촉진될 것입니다. 서부산권 내에서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동지역의 북구~사상~사하와 강서지역의 명지-에코델타시티-대저를 연결하는 서부산권 순환교통체계를 확충함으로써 낙동강 강동축과 강서축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사상~하단선(지하철 5호선) 건설을‘21년까지 완료하고 하단~녹산선 도시철도 건설에 1조원을, 대저~명지 간 트램 건설에 5,200억원을 투자하여 조기에 착공하는 등 향후, 증가하는 서부산권의 교통 수요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동서간 삶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서부산권에도 수준 높은 의료, 교육․문화, 여가서비스 확충이 필요합니다.  서부산지역의 의료서비스가 매우 열악합니다. 서부산의료원은 작년 12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올 3월에 KDI 현지실사를 완료하는 등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에코델타시티에 대학병원을 유치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서부산권의 의료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금년 5월 환경부, 12월 국토부 승인을 거쳐 내년 초에 유치 공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준 높은 교육여건을 만들기 위해 명지국제신도시에 글로벌 캠퍼스를 조속히 조성하겠습니다. 영국의 랭커스터대학교는 올해 착공하여 ‘21년에 개교하고, 미국의 K-12과정도 금년중에유치협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서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와 부산도서관문화공원, 덕포체육공원을 조성하고, 강서체육공원에 축구전용 경기장을 건립하겠습니다. 아울러 대표적인 한류이벤트로 성장하고 있는 원아시아 페스티벌을 서부산에서 개최하겠습니다. 셋째, 낙동강권의 가장 큰 자산은 자연자원입니다. 낙동강권 생태자원을 보전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서부산대개조는 개발과 보전의 조화라는 원칙에서 추진하겠습니다. 낙동강과 낙동정맥의생태계를 회복, 보전하고 그 속에서 자연과 친화된 삶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서부산대개조의 철학입니다.   현재 2~4급수인 수준의 낙동강 수질상태를 그대로 두고 낙동강유역에 친환경적 생태도시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하구둑의 조속한 개방을 통하여 기수역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질을 개선하여낙동강권이 미래형 생태도시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생태문화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행전용교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낙동강과 생태공원에 일상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포지역의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각각 올 11월, 내년 4월 착공하고 ‘21년 완공시켜 시민들의 수변여가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사상스마트시티보행전용교와 삼락생태공원에서 대저를 연결하는 보행전용교도 설치하여 서부산이 걷기 좋은도시 만들기 사업의 출발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선 낙동강 하구의 세계적 생태자원을 보전, 관리하기 위해  을숙도 일원에 국립자연유산원을 유치하겠습니다. 명지지구 근린공원에는 부산생태정원박람회를 개최하여 서부산권의 생태 자원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낙동정맥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더욱 가꾸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낙동정맥의 마지막 구간인 승학산, 엄광산 일원 160만평에 부산산림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그안에 국립산림복지단지와 정원문화단지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낙동정맥 산자락의 화명공원 자연마당, 모라공원, 에덴공원도 조속히 조성하거나 정비하고, 대천천, 삼락천, 학장천에 이어 괴정천을 본격적으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상․녹산공단 등 노후산단 지역에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해 시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겠습니다. 당초 2030월드엑스포 예정지였던 맥도지역과 가덕도 눌차만 등 수변지역은 체류형 생태관광지로활용하거나 세계적인 테마공원을 유치하여 미래형 레져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모색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서부산을 산업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의 생태계의 보전과 현명한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시민단체, 전문가들과의 숙의과정을 거쳐 추진안을 만들어 별도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성장과 삶의 질, 그리고 생태’라는 확고한 가치에 기반을 둔 서부산 대개조 추진을통해 수 천년 간 삶의 터전이었던 낙동강이 자연성을 회복하고, 낙동강 강동-강서지역이 균형있게 발전됨으로써 서부산지역이 인구 13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미래형 생태도시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 서부산은 남북협력시대에 해양과 대륙을 잇는 동북아 거점지역으로 부산뿐만 아니라 부·울·경 동남권 지역의 동반성장,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지역입니다. 앞으로 서부산이 동북아 생산·물류 거점이자 최상의 정주여건을 갖춘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부산 N
    • 서부산종합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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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산]2019 업사이클링 아트 페스타 개최 안내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2019 업사이클링 아트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 행사명 : 2019 업사이클링 아트 페스타(부제:매립장옆동물원) □ 기  간 : 10.16(수) ~ 19(토) □ 장  소 :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생곡 자원순환특화단지 □ 행사내용 : 자원순환관련 체험(체험부스 20개 및 특별체험프로그램), 특별전, 견학, 영화제, Art Talking 등 □ 개막(여는마당) : 10.17(목) □ 참여대상 : 학생, 시민 등 □ 주최주관 :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환경공단 재활용품에 가치를 더하고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위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문의 : 051-922-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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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산종합
    2019-10-10
  • 부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6곳·2천993억 원 사업 확정!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하반기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부산시에서 총 4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선정으로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부산의 뉴딜사업 대상지는 6곳으로 늘어났다.   2019년 10월8일 열린 제19차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의 4개 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상반기 선정된 부산진구 부암1동과 수영구 수영동은 총사업비 482억 원을 지원받아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4곳은 사상구 괘법동, 남구 용호동, 사하구 괴정동, 영도구 대평동 지역이다.   광역자치단체가 선정하는 ▶ 우리동네살리기형에는 사상구 괘법동과 남구 용호동이 ▶ 주거지지원형에는 사하구의 괴정동이 선정되었다. 이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중앙선정 대상지로는 ▶ 경제기반형에 영도구 대평동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4곳에는 총사업비 2천511억 원(국비430·지방비430·공기업 등 1천651)이 투입되어 쇠퇴지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과 도시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 사상구 괘법동의 ‘경부선 철길따라 행복따라 괘내 생태문화마을’은 총 141억 2천만 원을 들여 생태체험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마을로 탈바꿈한다. 이 지역은 경부선 철로와 백양대로 사이에 형성된 도심 속 전원마을로써 전답 비율이 35%가 넘는다. 시는 이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 텃밭(1천257㎡)과한 평 치유 텃밭(653㎡), 수경재배 하우스(264㎡) 등을 조성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부선 철로 방음벽에는 경관개선 사업으로 주민 함께하는 담장 숲(420m)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남구 용호동은 1968년 정책이주지이자 골목을 중심으로 노후 연립주택이 밀집해 있는 구조적인 특성과 고령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용호 대가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161억 7천만 원으로 경로당 리모델링·순환형 임대주택 32세대·자율주택정비 12세대 등을 조성하고, 마을 건강교실·마을밥상 운영 사업을 통해 소소한 취미생활과 친구·이웃과 함께 가족처럼 삶의 터전을 가꾸는 마을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 사하구 괴정동 ‘다시 그린(GREEN) 대티까치 고개마을’ 사업은 1971년 대티터널 건설로 인해 정서적으로 분리되었던 대티·까치 두 고개마을에 녹색텃밭(2,025㎡), 녹색마당(800㎡) 등으로 고개마루를 조성하고, 하나의 ‘그린생활 공동체’로 묶어 재도약을 꿈꾸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41억 6천만 원으로 공공임대주택 15호·순환주택 3호 등 공유녹색 공동체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제기반형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형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으로 ▶ 영도구 대평동에는 6년 동안 총사업비 1천966억 원이 투입되어 대단위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사업시행자로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도시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참여하며 사업은 공공기관 공동제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쇠퇴 위기의 조선산업이 고도화를 통해 산업 안정과 일자리 창출, 경제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사업투자에 따른 약 5천709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6천9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2017년도 시범사업에 선정된 4곳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1곳이 선정되어 국비 1천90억 원을 포함한 총 7천149억 원의 사업비로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내년 2월까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구·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을 위주로 쇠퇴도 등을 조사해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이는 올해부터 국토부에서 우리동네살리기형과 공공기간 제안형을 제외한 다른 유형의 사업들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에서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올해 신청하지 못한 대상지는 부산시의 전략계획과 연계해 구·군에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국토부에서 시행할 예정인 수시선정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부 선정 방향인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공간, 창업·주거 등의 복합 앵커시설 조성, 상생협력상가 공급, 스마트 도시재생 등을 포함하는 사업은 물론, 부산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에서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98곳 내외를 선정했다. 상반기에 선정된 22곳은 지난 7월 활성화 계획을 승인해 국비 교부를 마치고,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76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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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산종합
    2019-10-09
  • 부산지역화폐 네이밍(명칭) 공모 안내
    부산광역시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소비의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부산지역화폐의 참신한 네이밍(명칭)을 공모하오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아래 첨부파일 공고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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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스토리
    2019-09-27
  • 영국 로얄러셀스쿨, 명지국제학교 설립 시동!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승철)은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설 국제학교의 우선협상대상 후보로 영국의 로얄러셀스쿨(Royal Russell School)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 남부 크로이던주에 본교를 둔 로얄러셀스쿨은 167년의 역사를 가진 왕실 후원학교로 영국 사립학교 실사단(ISI)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학업의 우수성과 사회공헌 전통성을 인정받은 명문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번 명지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 후보 선정을 위해 영미권의 5개 학교가 설립 의향서(LOI)와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부산시와 대학, 경자구역 내 외국기업 등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영국의 로얄러셀스쿨을 선정했다.  선정 위원회의 주요 검토사항은 ▲본교의 명성도 ▲학사운영 계획의 적정성 ▲학생모집 경쟁력 ▲학교설립 소요경비 조달계획의 적정성·합리성 ▲실질적 학교설립 의지 ▲설립신청자의 적정성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의 총 7개 항목이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자유구역청은 내달 영국 로얄 러셀스쿨 본교를 실사하고 분교설립에 대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거친 후 최종 우선협상대상학교 지위를 부여,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명지국제학교는 명지국제신도시의 부지 약 3만㎡ 규모로 기숙사, 생활시설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유치부(pre-K)부터 고등부까지 800여 명의 국내외 학생을 모집, 통합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적 면모를 갖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에는 현재 부산국제외국인학교 등 5곳의 외국인 학교가 울산, 경남 등 동남권에 체류하는 외국인 수요까지 흡수하여 운영되고 있어 외국인을 위한 정주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다. 특히, 부산국제 외국인학교의 경우,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에게 국제인증 학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에 암치료 기금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상생기관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외국인학교는 주로 원도심과 동부산권에 위치하여 서부산권이 상대적으로 교육혜택에서 소외되어 있어 동·서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시설확충이 필요하다.”라면서 “최근 인천(채드윅 국제학교)과 제주(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 Jeju) 등 4곳)에서는 해외 명문학교를 전략적으로 유치하여 글로벌 교육허브도시로 뻗어나가는 상황으로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에서도 월드클래스의 명지국제학교 설립은 시급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들어설 명지국제학교는 내국인 학생도 해외체류기간 없이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학교의 내국인 입학제약에 따른 동남권 학생들의 다른 지역 전출 수요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명지 국제학교의 우선협상대상 후보로 ‘로얄러셀스쿨’이 선정되어 부산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가시화되었으며, 글로벌 교육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되고 있다.”면서 “명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활발하게 투자하고 외국인이 많이 왕래하는 정주환경이 우수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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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뉴스
    2019-07-29
  •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시행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사상구 엄궁동~중구 중앙동(충장대로)를 연결하는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7월 2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최초로 제안하였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 적격성조사 결과, 경제적 타당성과 민간투자실행 대안이 있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안)에 대하여 기획재정부의 중앙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일(26일)부터 제3자의 제안과 최초제안자의 변경 제안에 필요한 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투자사업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건설업의 침체해소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비율(10점)과 출자자 수(10점)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고 ▲통행료 및 건설보조금을 최초 제안자의 제안수준 이하로 유도하여 시민 부담경감을 위해 노력하였다는 게 눈에 띄는 점이다. 이번 사업은 제3자 제안공고 시 제안된 총사업비 및 통행료 등에 대한 검증과 협상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2년 초에 착공하여 2027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승학터널이 도심에 건설되는 장대터널임을 감안하여 해외 및 국내 유사사례 조사와 관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방재와 안전 분야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시민의 부담 경감을 최우선으로 제3자 제안 공고문을 작성하였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물류비용과 교통혼잡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북항 재개발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참조 :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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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2019년 여성창업 특강, 카페창업특강-1
    〈 2019년 여성창업 특강, 카페창업특강-1〉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여성예비창업자 대상카페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제공으로 실질적인 창업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여성카페창업- 1특강]을  실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개요    ○ 주제 : "카페는 예쁜 음식점이 아니에요"  ○ 기간 : '19. 7. 25.(목)  10:00 ~ 12:00  ○ 장소 : 하라커피코리아(사상구 냉정로 141 해동빌딩 5F, 냉정역1번 출구)   ○ 대상 : 카페 창업에 관심있는 여성(선착순 20명)  ○ 주요내용     ▷ 카페창업의 현황 및 유형     ▷ 꼭 알아야 할 인.허가사항     ▷ 아는만큼 보이는 카페기물 등   □ 수강생 모집  ○ 접수기간 : 19. 7. 9.(화) ~ 7. 22.(월)  ○ 신청방법 : 방문 및 전화 접수(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95(학장동) 부산시여성문화회관    ○ 상세문의 : 여성문화회관 교육복지팀(☎ 320-8346)    창업 특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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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산종합
    2019-07-09
  • 하단~녹산선 예타 통과 '초읽기'
    서부산 대중교통난 해소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의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결과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로 이르면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자체 경제성 분석에서 높은 값이 나왔던 노선인만큼 예타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서부산 산단을 관통하는 하단~녹산선이 예타릏 통과하게 되면, 향후 10년 내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를 잇는 '서부산 지하철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기대가 된다.   이달 중으로 하단~녹산선 예타 조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국토부, 기재부 등이 참석해 예타 조사 점검 회의가 열릴 예정으로 부산시는 하단~녹산선이 예타를 통과하면 조속한 착공을 위해 연내 기본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총공사비 1조 477억원을 투입해 2021년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2022년 착공 2027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는데 하단~녹산선이 개통되면 명지주거단지와 녹산산단을 관통하는 노선 특성상 산업단지 통근인구 8만여 명과명지국제신도시 일대 에코델타시티 등 장기 증가 예상 인구 10만여 명 등 최초 18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장기적으로 향후 가덕도에 부울경 관문 공항이 검토될 경우 녹산에서 가덕도까지 잇는 공항철도로서도 하단~녹산선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단~녹산선이 개통되면 첫번째 역인 하단역을 기점으로 2022년 완공 예정인 사상~하단선과 하단~녹산선이 연계돼 사상부터 녹산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중심의 서부산 대중교통망도 완전한 모습을 갖출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단-녹산선은 2021년 착공해서 2025년 완공이 기본 계획이었으나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이전 발표에서는 강서구가 발달하면서 교통문제가 심각하여 기존 일정보다 최대한 앞당겨서 시행한다는 계획으로 2025년 완공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였지만, 부산시는2021년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2022년 착공해 이르면 2027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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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1
  • 동남권 관문공항, 국무총리실 이관 전격 합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김해공항 확장이 적합한지에 대한 판정이 드디어 국무총리실로 넘어갔다. 20일 오후 3시 30분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만나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의 국무총리실 이관을 합의했다.   이날 면담 이후 발표한 합의문을 통해 부울경과 국토부는 "동남권 신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그 검토 결과에 따르기로 한다"고 합의했으며 아울러 "검토의 시기, 방법 등 세부사항은 총리실 주재로 국토교통부, 부울경이 함께 논의하여 정하기로" 결정했다.(합의문 전문/아래 첨부파일 별첨)   면담 전 모두발언을 통해 김현미 장관은 공항문제에 대해 "충분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생각"이라며, "만약 이 문제에 대해 총리실이 논의하게 된다면 국토부도 적극 참여해 조속한 시일 내 합리적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동남권 관문공항이 "800만 국민들의 소망"이라며, 그럼에도 아직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상당한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총리실 이관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결론을 내는 게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시도 제대로된 동남권 관문공항이 건설되기를 바라며, 제대로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지자체의 문제제기에 대해 국토부가 전향적, 적극적으로 임해 주신 데에 대해 감사한다”며, “최종적으로 총리실에서 검토하고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것이 국력을 소모하지 않는 제대로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를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 것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미 지난 3월 `국회 대정부 질문 당시“국무조정실이 조정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 확답한 상황이라 이관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실 이관 문제는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해 의견을 제시하며 본격적으로 점화되었다. 이후 4월 부·울·경 검증단이 “국토부의 김해공항 확장은 동남권 관문공항의 역할이 불가하다”라고 검증 결과를 최종 발표했고, 부·울·경은 국무총리실 이관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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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0
  • 물이 살아나면 사람도 살아납니다.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즈음하여> 물이 살아나면 사람도 살아납니다   물은 흐름이 본성입니다. 사람의 필요에 의해 때로 갇혀야 하지만, 그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내일 낙동강 하굿둑 수문이 32년 만에 열립니다. 물론, 실험을 위한 짧은 시간이지만 비로소 문이 열립니다.   1987년 하굿둑 건설 이후 물은 정체되었습니다. 흐름이 끊긴 수질은 악화되었고,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沂水域)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생태계와 이를 둘러싼 문화도 사라졌습니다. 물론, 낙동강 하굿둑은 생활․공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순기능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와 강이 서로 통하지 못해 생기는 역기능은 너무나 심각합니다. 생태계 파괴와 해마다 발생하는 녹조, 1991년 페놀 사태 이후 수차례 반복돼 온 식수원 오염문제는 350만 부산 시민을 늘 불안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번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농업용수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서 피해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취수장에도 영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32년 만의 낙동강 하굿둑 개방과 24번째 환경의 날을 맞아 지금까지 준비해온 시민 여러분을 위한 물정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물 독립’을 위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취수원 다변화를 통해 강 상류의 수질 오염사고에 대비하겠습니다. 아울러 강 하류와 기수역의 사정을 고려해 고도정수처리를 강화하고 기수담수화 등 다양한 상수원 확보로 가장 안전한 수돗물 공급 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을 위한 부산 ‘물 독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둘째, 무엇보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키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들과 의료기관, 그리고 복지시설은 누구보다 ‘안전한 물’이 필요한 분들입니다. ‘안전한 물 안심서비스’ TFT(가칭)를 구성․운영하여 이 분들에게 최대한 빨리 안전한 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셋째, 그렇다고 해서 낙동강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낙동강은 우리의 생명의 줄기입니다. 취수원을 다양화하더라도 낙동강의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정책은 원칙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 간 협의와 협력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낙동강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넷째, 이 모든 계획을 위해 물 정책을 전담할 ‘물 연구원’을 설립하겠습니다. 가장 안전한 물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물연구원’(가칭)을 설립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맑은 물 정책을 연구․개발하여 안전한 수돗물을 엄격하게 유지․관리하는 한편, 미래 먹거리가 될 물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다섯째, 지금까지 ‘물’로 인해 빚어졌던 지역 간의 갈등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민선7기 부산과 경남은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물’문제 또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제 남강댐의 물은 경남도와 지역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한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취수원 다변화를 통해 기본을 확보하겠습니다. 부산과 경남은 하나입니다.    ‘2019년 올해를 물 문제 해결의 원년’으로 삼아, 낙동강을 품고 있는 지자체 간의 경계를 넘은 협력은 물론 시민환경단체와도 협치를 강화하겠습니다.   강과 바다를 단절시켜 온 하굿둑이 열리고 물길이 이어지면 낙동강은 다시 숨을 쉬고 생태계는 되살아날 것입니다. 이번 하굿둑 개방을 계기로 우리는 잘못된 물정책의 대표적 상징인 4대강 ‘보’의 완전한 개방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할 것입니다.   물이 살아나면 사람도 살아납니다. 물을 살리겠습니다.    2019. 6. 5.부산시장 오거돈   자료출처 : 부산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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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스토리
    2019-06-06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가사업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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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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