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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평동 산사태로 일가족 등 4명 매몰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관통한 10월3일 오전 9시 5분께 사하구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인근 주택과 식당 건물 2곳을 덮쳤다.   부산소방본부와 경찰은 사고 순간 토사가 식당, 공장 건물 3곳을 덮쳐 주민 4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매몰자를 수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75세 남편과 70세 아내, 48세 자녀가 주택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족 중 한명이 이들 3명이 해당 주택에 있었다고 말해 매몰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해 충격과 슬픔을 더해주고 있다.   소방당국은 어떻게하든 매몰된 사람들을 생존 상태로 구조하는 것이 제 1의 목적이기는 하지만 급작스런 산사태로 인해서 매몰된 것이기에 구조에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매몰된 네 명의 인명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다른 곳에서도 혹시 산사태나 붕괴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지에 대해서 방비를 확실히 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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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일까?
    사하구의 여기저기를 다니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여러 풍경 및 현상이 아무런 감흥없이 아무런 감흥없이 스쳐갈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다.   사하구 하단동의 괴정천 끝부분에 있는 어느 고철업체 앞에는 지난 몇년간 툭튀어나온 간판 및 크나큰 폐제품이 우측 인도부분을 막아서고 있다.   이 곳은 하단지하철 주차장쪽에서 괴정1교 방향으로 내려오는 일방통행로로 지정되어 있다. 괴정천 복원공사로 괴정천 쪽으로 새로운 인도가 설치되어 있어 그 반대 방향쪽은 일반적인 황색 실선이 도색되어 진 통행로이다.   왜 이런 곳에 사유지로 생각하듯 업체의 간판과 물품이 적재되어 통행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사하뉴스는 이러한 간판 및 폐물품을 장기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사하구청에 알립니다. 현장을 살펴보고 빠른 조치를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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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5
  • 무관심한 위험지역을 이렇게 둘 것인가?
    무관심한 위험지역을 이렇게 내버려 둘 것인가?   사하구 하단동의 하단초등학교 정문에서 우측 통행로를 따라가면 초등학교 담을 따라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안전펜스로 설치 된 통학로가 있다.   문제는 이 통학로(주민 보도겸용)는 어린이 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학교 관계자는 물론 사하구청 관계자, 그리고 한전의 관계자, 구민 그 누구도 어린이 안전에 방해가 되는 시설을 지적하지 않고 있다.   단지 통행지역에 펜스를 설치하는 것 만으로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 좁은 통행로를 걷다 보면 길 한가운데 전신주가 버젓이 자라잡고 있는 것도 불편한 곳인데 이전신주를 따라 고압선으로 보이는 파이프라인이 어린이 가슴에서 눈높이 사이로 학교로 들어가고 있어 통행로를 막고 있다.   이러한 시설을 해둔 한전에서는 어떻게 길 한가운데에 이렇게 상식적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시설설치를 하고 방치해 두고 있으며, 사하구청은 현재 사하구 안전대점검을 하고 있는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곳만은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하뉴스는 이러한 시설을 장기간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 한전과 사하구청을 고발합니다.     한전 및 사하구청은 조속한 처리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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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3
  • 도로 무단점용 업체를 고발합니다.
    일반 도로 무단점용 업체를 고발합니다.   하단동 하남중학교 근처 맘모스3급 정비세차장(사하구 하신번영로207번길 13)앞길의 도로무단점용을 고발한다. 이곳 세차장 입구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로 이어지는 골목길은 언제나 고정 주차된 차량들로 주차장이 되고 있다. 세차장 도로입구에는 언제나 세차장의 SUV차량이 주차되며 그뒤로는 세차를 끝낸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가 되어 있다. 세차를 끝낸 차량을 세차장안에 두지 않고 이곳에 주차를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 세차장에서는 그곳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보고 다른 사람이 차량을 잠시 주차하려고 하면 득달같이 달려나와 주차를 못하게 막는다.  타차량이 주차를 하면 세차를 마친 다른 차량을 주차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이 곳은 언제나 정비세차장의 전용주차장이 된다. 이곳을 이렇게 막아버리니 골목도로 끝 부분의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앞에도 주차장이 되어버린다.   이곳 상황이 이런데도 이곳에 불법 주정차 단속차량이 오는 경우가 없는 게 이상할 정도이다. 사하구청 및 불법주정차 단속팀은 언제나 다른 곳을 다닐 뿐이다.   이곳을 정상적인 도로로서의 기능을 할 수있게 사하구청에서는 그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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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가락타운 3단지 아파트 테니스장두고 주민과 테니스회 갈등 고조
    사하구 가락타운 3단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와 주민들이 주민 체육시설인 단지 내 테니스 코트를 철거하려고 하자, 이 코트를 전용으로 사용하던 테니스회가 그동안 유지관리 비용을 내놓으라고 맞서 주민 간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하단동 가락타운 3단지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단지 내 테니스 코트 3개 면은 이 아파트 테니스회 소속 회원 30명만 출입이 허용된다. 애초 주민 체육시설로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테니스회가 코트를 관리하고, 자체적으로 정한 시간에 주민들이 아닌 테니스회 회원만 사용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 아파트의 주민들은 주차공간이 부족해지자 테니스코트를 주차장으로 변경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테니스회 회원 30여명만을 위한 테니스장은 필요 없습니다. 심지어 현재 가락타운 3단지에 살지않는 테니스회 회원도 있다고 합니다. 테니스회에 가입하지 않으면 주민은 이용을 하지 못하는데 외부인은 오히려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니스장은 주차장으로 건설하고 아파트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을 개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락타운3단지 B씨”   테니스장의 주차장으로의 용도변경에 관한 건’은 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입주자대표자회의를 통해 논의되었다. 하지만 입주자대표자회의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몇몇 동대표는 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테니스회는 가락 2, 3단지 아파트 공동주택 관리규약 제 2조에 따르면 아파트 내 복지시설은 관리사무소에서 유지 관리할 책임이 있으므로 이에 따라 3단지 테니스장 주차장 변경 시 27년간 테니스장 유지 관리하는데 테니스 회원들의 자비로 하였으므로 소요된 비용 1억 2천 2백만 원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테니스장 철거를 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주차장 문제뿐 만 아니었다. 테니스장 안에는 컨테이너 2개소가 있다. 컨테이너는 테니스회의 장비를 보관하고 휴게 공간으로 활용하는 공간이고, 테니스회에서 사비(1천만 원)를 들여 직접 구입했다.   사하구청은 2019년 3월 테니스장 컨테이너 1개소를 불법건축물로 확인했고, 가락타운3단지 입주자대표자회의에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1개소는 바퀴가 달려 있어 불법건축물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가락타운3단지 테니스장에 있는 바퀴가 달려있지 않는 컨테이너 1개소는 불법건축물입니다. 구청에 신고하고 허가를 받아야하는 사항인데 그런 절차가 없었습니다. -사하구청 건축과 담당자”   주민들은 컨테이너를 테니스회가 설치했는데, 아파트 관리비로 과태료를 납부해야하는 사실이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테니스장에 컨테이너를 들인 사람들은 테니스회 사람들입니다. 주민과 입주자대표자회의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건축물을 아파트에 들였는데 그 과태료를 주민 관리비로 납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테니스회가 과태료를 납부해야합니다.-가락타운 3단지 A씨”   테니스장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대책위원회를 만들고 입주자대표자회의를 통해서 해결되지 않는다면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서 분쟁 조정 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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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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