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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공포증(사회불안장애) 극복법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소전 경희한의원 원장 반광현입니다.    사회불안장애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노출되는 상황에 놓일 때 심한 공포 또는 불안을 느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발표를 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먹거나 마시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등의 상황에서 공포나 불안감을 느끼는 데, 창피를 당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까 봐 두려워합니다. 사회불안장애의 여러 상황 중 가장 흔한 것이 발표할 때입니다. 그래서인지 사회불안장애라는 정식 병명 대신 발표공포증이라는 말을 더 많이들 사용합니다.    TED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로 처음에는 기술, 오락, 디자인과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그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TED를 이끄는 기획자는 크리스 앤더슨인데, 그가 TED 강연자들의 발표 노하우를 담은 '테드 토크'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테드 토크 저자 크리스 앤더슨 출판21세기북스 발매 2016.07.25. 책 중에서 발표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기에 발췌해 봅니다.    1. 물을 마신다. 긴장했을 때 가장 끔찍한 문제는 아드레날린 때문에 입이 바짝 말라서 말이 잘 안 나오는 것이다. 연설 시작 5분 전에 물병의 3분의 1 정도를 마셔보자. 입안이 마르는 것을 막아줄 것이다. 너무 일찍 물을 마셔서는 안된다.    2. 뭐라도 먹자. 긴장해서 먹고 싶은 생각이 없겠지만, 배 속이 비면 긴장이 더 심해진다. 연설 1시간 전쯤 속이 편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도록 한다.    3. 취약함이 가진 힘을 기억하자. 청중은 긴장한 연설자를 포용한다. 특히 연설자가 긴장했다고 인정하면 더욱 그렇다. 연설을 시작할 때 실수를 하거나 말을 더듬으면 "죄송합니다. 약간 긴장했어요."라거나 "보면 아시겠지만 연설 경험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이 자리는 거절할 수가 없더라고요."라고 말해보자. 청중은 전보다 더 지지를 보낼 것이다.    4. 청중 사이에서 '친구'를 찾는다. 객석에서 공감 어린 시선을 보내는 얼굴을 찾아보자. 다른 곳에 앉아 있는 서너 명을 찾아내면, 한 명씩 돌아가면서 눈을 맞추면서 연설을 한다. 사람들은 연설자가 청중과 교류하며 연설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고, 당신은 '친구'를 보며 안도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행사장에 실제 친구를 앉혀 놓는 것도 방법이다. 친구들에게 연설하면 목소리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5. 대안을 세운다. 실수할까 봐 걱정된다면 대안을 몇 가지 세워놓는다. 연설 내용을 잊을까 걱정되는가? 메모나 대본을 가까운 곳에 놔두면 된다. 기술적인 문제가 생겨서 애드리브가 필요할까 걱정된다고? 기술적인 결함은 연설자가 아닌 주최 측에서 해결할 문제다. 하지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짧은 이야기를 준비해 놓는다고 해가 될 것은 없다. 특히 개인적인 이야기면 더 좋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제가 택시 운전사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볼게요...."라거나 "오히려 잘 됐어요. 시간을 벌었으니까요. 질문을 하나 할게요. 여기 계신 분 중....."이라고 말해보자.    6. 연설 내용에 집중한다. 연설자가 아니라 열정의 대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연설하는 사람이 할 일은 아이디어를 선물하는 것이다. 무대에 올라서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7. 공포를 동기부여 방법으로 활용하자. 공포를 느끼면 오히려 진심으로 연습에 전념하기가 쉽다. 이 과정에서 자신감이 늘고 공포는 줄어들며 연설을 전보다 잘 하게 된다.    8. 몸이 돕도록 하자 무대에 오르기 전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있다. 그중 가장 유용한 방법은 호흡을 고르는 것이다. 명상하듯이 깊이 숨을 들이마신다. 배 속까지 깊이 들이마신 후 천천히 내쉰다. 세 번 이상 반복한다. 무대 밖에 있거나 긴장이 몸에 차오르는 기분이 들 때는 좀 더 격한 운동이 효과적이다.     이상의 방법을 발표 때 사용해보고, 평소 명상이나 심호흡을 통해서 마음을 안정시킨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아울러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한약이나 침구치료, 심리치료 등도 도움이 됩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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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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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시민건강교실
    고용량 비타민요법이 무엇인가요?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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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국민연금공단 서부산지사]기초연금제도 시행 5주년, 수급자 520만 명 넘었다고 밝혀
    기초연금제도 시행 5주년, 수급자 520만 명 넘어     국민연금공단 서부산지사는 기초연금제도 시행 5주년을 맞은 올해 기초연금 수급자가 520만 명(‘19.3월 기준)을 넘어서면서 기초연금 혜택을 받는 어르신이 지난 5년간 약 100만 명 증가했다고 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4년 7월 도입되었으며, 소득·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2019년 선정기준액 : 단독가구 월 137만원, 부부가구 219만원2천원)이하인 어르신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제도 도입 당시 424만 명이었던 기초연금 수급자수는 국민연금공단의 적극적인 기초연금 신청안내와 제도 홍보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500만명을 넘었으며, 이 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공단에서는 65세 도래 어르신은 물론, 기초연금 신청 후 탈락하였으나 수급가능성이 높은 분, 안내문을 받고도 신청하지 못한 분 등 연간 90만 여명의 수급가능자를 발굴·안내하고 있다.   특히, 거주불명등록 어르신께는 모바일 통지서비스를, 단전·단수가구, 신용위험자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께 개별 안내 등 ‘한 분의 어르신이라도 더’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으시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업 종사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이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연락하시면 직원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서부산지사(지사장 장경수)에서는 올해 6월까지 어르신에게 찾아뵙는 서비스를, 유동인구가 많은 송도 안남공원 및 해수욕장 인근에서 기초연금제도를 알리는 활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부산 사하구 · 서구와 함께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상담·신청을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이 빠짐없이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2014년 7월 월 최대 20만원으로 시작했던 기초연금은 매년 4월 물가인상률 만큼 증액하여 지급하다가, 현 정부들어 지난해 9월 월 최대 25만원으로 인상하였고, 올해 4월에는 소득하위 20%이하 저소득수급자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하였다.   이러한 정부의 기초연금액 인상 정책 결과 수급자의 86.7%가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2018년 기초연금의 사회경제적 효과분석, 국민연금 연구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초연금액 인상을 계기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고, 더 든든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기초연금 상담·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상담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면 된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 국민연금공단 서부산지사에 대한 상세안내는 기사내용 아래쪽의 관련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서부산지사 지사장 장경수    
    • 사하뉴스
    • 생활·복지
    2019-07-24
  • 2019년도 에이즈 및 노인 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신청 안내
    ○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 - 대상: 학교밖 청소년, 군인, 의경, 중고대학생, 보호관찰성인 및 기타일반인 등 - 교육시간 및 방법: 50분 (기관 사정에 따라 조절가능) / 강사교육 (PPT 활용) - 교육내용: HIV와 에이즈의 정의, 국내 감염현황, 감염경로 및 감염조건, 예방 과 치료법, 검사 및 상담 안내, 편견차별 해소, 성매개감염병 예방 등 - 교육회수 및 비용: 총 700회 (선착순 접수마감) / 무료 - 신청방법: 첨부된 교육안내문 및 홈페이지 참고 ※ (문의) 구세군보건사업부 고재철 실장,(Tel) 02-6364-4084, (e-mail)oefree@gmail.com   ○ 노인 대상 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  - 대상: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보건소(건강교실), 노인관련 행사 참여 어르신 등  - 교육시간 및 방법: 50분 / 강사교육 (PPT 활용) - 교육내용: 노년의 성매개감염병(성병)의 정의 및 비뇨기과 질환 예방 - 교육회수 및 비용  강사교육: 전국 100회 / 무료  예방극: 총 30회(서울,경기:5회 / 지방:25회) / 무료 - 신청방법: 첨부된 교육 안내문 및 홈페이지 참고 ※ (문의) 구세군보건사업부 이은성 팀장, (Tel) 02-6364-4085, (e-mail)eunsung4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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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 건강/의료
    2019-03-09
  • ADHD 진단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소전 경희한의원 원장 반광현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아이들이 산만하거나 집중을 못 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면 부모님들은 혹시 우리 아이가 ADHD가 아닌지 걱정합니다. ADHD는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의 약자로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라는 병명입니다. ADHD는 부주의 또는 과잉 행동으로 정의되는 신경발달장애입니다. 부주의한 행동이나 과잉 행동뿐만 아니라 적대적 반항장애나 품행장애와 같은 외현화 장애들과 중복되어서 나타나기도 하고, 종종 성인기까지 지속되어 학업, 사회, 직업의 기능에 손상이 야기되기도 합니다.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5)에서 제시한 ADHD의 진단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A. 기능 또는 발달을 저해하는 지속적인 부주의 및/또는 과잉행동-충동성이 (1) 그리고/또는 (2)의 특징을 갖는다. 1. 부주의 : 다음 9개 증상 가운데 6개 이상이 적어도 6개월 동안 발달 수준에 적합하지 않고 사회적, 학업적/직업적 활동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지속됨 주의점 : 이러한 증상은 단지 반항적 행동, 적대감 또는 과제나 지시 이해의 실패로 인한 양상이 아니어야 한다. 후기 청소년이나 성인(17세 이상)의 경우에는 적어도 5가지의 증상을 만족해야 한다. a. 종종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름 (예, 세부적인 것을 못 보고 넘어가거나 놓침. 작업이 부정확함) b. 종종 과제를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 집중을 할 수 없음 (예. 강의, 대화 또는 긴 글을 읽을 때 계속해서 집중하기가 어려움) c. 종종 다른 사람이 직접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처럼 보임 (예. 명백하게 주의 집중을 방해하는 것이 없는데도 마음이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보임) d. 종종 지시를 완수하지 못하고, 학업, 잡일 또는 작업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함 (예. 과제를 시작하지만 빨리 주의를 잃고 쉽게 곁길로 샘) e. 종종 과제와 활동을 체계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예. 순차적인 과제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 물건이나 소지품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 지저분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작업. 시간 관리를 잘 하지 못함. 마감 시간을 맞추지 못함) f. 종종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는 과제에 참여하기를 기피하고, 싫어하거나 저항함 (예. 학업 또는 숙제. 후기 청소년이나 성인의 경우에는 보고서 준비하기, 서류 작성하기, 긴 서류 검토하기) g. 과제나 활동에 꼭 필요한 물건들 (예. 학습 과제, 연필, 책, 도구, 지갑, 열쇠, 서류 작업, 안경, 휴대폰)을 자주 잃어버림 h. 종종 외부 자극 (후기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에는 관련 없는 생각들이 포함될 수 있음)에 의해 쉽게 산만해짐 i. 종종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림 (예. 잡일하기. 심부름하기. 후기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에는 전화 회답하기, 청구서 지불하기, 약속 지키기) 2. 과잉행동-충동성 : 다음 9개 증상 가운데 6개 이상이 적어도 6개월 동안 발달 수준에 적합하지 않고 사회적, 학업적/직업적 활동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지속됨 주의점 : 이러한 증상은 단지 반항적 행동, 적대감 또는 과제나 지시 이해의 실패로 인한 양상이 아니어야 한다. 후기 청소년이나 성인(17세 이상)의 경우에는 적어도 5가지의 증상을 만족해야 한다. a. 종종 신발을 만지작거리며 가만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몸을 꿈틀거림 b. 종종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교실이나 다른 상황에서 자리를 떠남 (예. 교실이나 사무실 또는 다른 업무 현장. 또는 자리를 지키는 게 요구되는 상황에서 자리를 이탈) c. 종종 부적절하게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름 (주의점 : 청소년 또는 성인에서는 주관적으로 좌불안석을 경험하는 것에 국한될 수 있다) d. 종종 조용히 여가 활동에 참여하거나 놀지 못함 e. 종종 "끊임없이 활동하거나" 마치 "태엽 풀린 자동차처럼" 행동함 (예. 음식점이나 화의실에 장시간 동안 가만히 있을 수 없거나 불편해함. 다른 사람에게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가만히 있기가 어려워 보일 수 있음) f. 종종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말함 g. 종종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함 (예. 다른 사람의 말을 가로챔. 대화 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함) h. 종종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함 (예, 줄 서 있는 동안) i. 종종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침해함 (예. 대화나 게임, 활동에 참견함. 다른 사람에게 묻거나 허락을 받지 않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사용하기도 함. 청소년이나 성인의 경우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침해하거나 꿰찰 수 있음) B. 몇 가지의 부주의 또는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이 12세 이전에 나타난다. C. 몇 가지의 부주의 또는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이 2가지 또는 그 이상의 환경에서 존재한다 (예. 가정, 학교나 직장, 친구들 또는 친척들과의 관계, 다른 활동에서) D. 증상이 사회적, 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의 질을 방해하거나 감소시킨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 E. 증상이 조현병 또는 기타 정신병적 장애의 경과 중에만 발생되지는 않으며, 다른 정신질환 (에. 기분장애, 불안장애, 해리장애, 성격장애, 물 질 중독 또는 금단)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위 표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ADHD는 부주의와 과잉행동-충동성이라는 두 가지의 모습이 있는데, 둘 다 있는 경우가 있고, 부주의나 과인행동-충동성의 한 가지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서 부주의 우세형, 과잉행동-충동성 우세형, 복합형으로 분류합니다.) 어떤 경우든 12세 이전에 나타나야 하고, 적어도 6개월 동안 최소 2가지 이상의 환경 (ⓐ가정, 학교 또는 직장, ⓑ친구 또는 친척들과 함께 하는 상황 ⓒ기타 활동)에서 증상이 나타나야 하며, 증상이 명백하게 사회적, 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을 저해해야 합니다. ADHD 아동에서 뇌파 검사상 서파가 증가되어 있고, 자기공명영상 검사상 낮은 뇌 용적을 보이며, 뇌의 뒤쪽에서 앞쪽으로 이어지는 피질 성숙의 지연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ADHD를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ADHD는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아동의 약 5%, 성인의 약 2.5%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자주 진단되는데,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과잉행동-충동성보다는 주로 부주의성 징후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가장 많이 진단되고, 청소년기 초기까지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잉행동은 청소년 후기에 개선되지만, 부주의성과 충동성 문제는 흔히 이후까지 지속됩니다.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 또는 성인기 초기에 반사회적 행동이 발달되어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ADHD는 학업적 성취, 사회적 관계, 직업적 잠재력에 심각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진단 기준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들면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참고도서 1.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학지사 2. DSM-5 진단사례집,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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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7
  • 발표공포증(사회불안장애) 극복법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소전 경희한의원 원장 반광현입니다.    사회불안장애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노출되는 상황에 놓일 때 심한 공포 또는 불안을 느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발표를 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먹거나 마시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등의 상황에서 공포나 불안감을 느끼는 데, 창피를 당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까 봐 두려워합니다. 사회불안장애의 여러 상황 중 가장 흔한 것이 발표할 때입니다. 그래서인지 사회불안장애라는 정식 병명 대신 발표공포증이라는 말을 더 많이들 사용합니다.    TED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로 처음에는 기술, 오락, 디자인과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그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TED를 이끄는 기획자는 크리스 앤더슨인데, 그가 TED 강연자들의 발표 노하우를 담은 '테드 토크'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테드 토크 저자 크리스 앤더슨 출판21세기북스 발매 2016.07.25. 책 중에서 발표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기에 발췌해 봅니다.    1. 물을 마신다. 긴장했을 때 가장 끔찍한 문제는 아드레날린 때문에 입이 바짝 말라서 말이 잘 안 나오는 것이다. 연설 시작 5분 전에 물병의 3분의 1 정도를 마셔보자. 입안이 마르는 것을 막아줄 것이다. 너무 일찍 물을 마셔서는 안된다.    2. 뭐라도 먹자. 긴장해서 먹고 싶은 생각이 없겠지만, 배 속이 비면 긴장이 더 심해진다. 연설 1시간 전쯤 속이 편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도록 한다.    3. 취약함이 가진 힘을 기억하자. 청중은 긴장한 연설자를 포용한다. 특히 연설자가 긴장했다고 인정하면 더욱 그렇다. 연설을 시작할 때 실수를 하거나 말을 더듬으면 "죄송합니다. 약간 긴장했어요."라거나 "보면 아시겠지만 연설 경험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이 자리는 거절할 수가 없더라고요."라고 말해보자. 청중은 전보다 더 지지를 보낼 것이다.    4. 청중 사이에서 '친구'를 찾는다. 객석에서 공감 어린 시선을 보내는 얼굴을 찾아보자. 다른 곳에 앉아 있는 서너 명을 찾아내면, 한 명씩 돌아가면서 눈을 맞추면서 연설을 한다. 사람들은 연설자가 청중과 교류하며 연설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고, 당신은 '친구'를 보며 안도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행사장에 실제 친구를 앉혀 놓는 것도 방법이다. 친구들에게 연설하면 목소리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5. 대안을 세운다. 실수할까 봐 걱정된다면 대안을 몇 가지 세워놓는다. 연설 내용을 잊을까 걱정되는가? 메모나 대본을 가까운 곳에 놔두면 된다. 기술적인 문제가 생겨서 애드리브가 필요할까 걱정된다고? 기술적인 결함은 연설자가 아닌 주최 측에서 해결할 문제다. 하지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짧은 이야기를 준비해 놓는다고 해가 될 것은 없다. 특히 개인적인 이야기면 더 좋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제가 택시 운전사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볼게요...."라거나 "오히려 잘 됐어요. 시간을 벌었으니까요. 질문을 하나 할게요. 여기 계신 분 중....."이라고 말해보자.    6. 연설 내용에 집중한다. 연설자가 아니라 열정의 대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연설하는 사람이 할 일은 아이디어를 선물하는 것이다. 무대에 올라서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7. 공포를 동기부여 방법으로 활용하자. 공포를 느끼면 오히려 진심으로 연습에 전념하기가 쉽다. 이 과정에서 자신감이 늘고 공포는 줄어들며 연설을 전보다 잘 하게 된다.    8. 몸이 돕도록 하자 무대에 오르기 전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있다. 그중 가장 유용한 방법은 호흡을 고르는 것이다. 명상하듯이 깊이 숨을 들이마신다. 배 속까지 깊이 들이마신 후 천천히 내쉰다. 세 번 이상 반복한다. 무대 밖에 있거나 긴장이 몸에 차오르는 기분이 들 때는 좀 더 격한 운동이 효과적이다.     이상의 방법을 발표 때 사용해보고, 평소 명상이나 심호흡을 통해서 마음을 안정시킨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아울러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한약이나 침구치료, 심리치료 등도 도움이 됩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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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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