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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민·관 힘모아 소외계층 끌어안기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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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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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설명절을 맞아 시·구비와 민간 기관·단체의 후원을 받아 소외계층 끌어안기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기(氣) 살리기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금품은 총 1억6천800여만 원으로 찾아오는 가족이 없는 홀몸어르신을 비롯해 한부모가정,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3천766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 107개소에 고루 전달했다.

 
이번 설명절에도 민간 기관·단체의 후원이 큰 힘이 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소득가정 580세대 2천900만 원을, BNK금융그룹이 450세대에 명절 상차림을 위한 성품 2천250만 원을 지원했다. 또 (사)부산서구사랑의띠잇기봉사단후원회는 보훈 및 장애인 5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3개소에 생필품과 과일세트(660만 원)를, 서구결식아동지원대책협의회는 결식아동가정 120세대에 백미와 라면(648만 원)을, 경성리츠-초록어린이재단은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온누리상품권(5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잇달았다.


각 동에서는 동별 후원단체와 업체, 독지가를 비롯한 일반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어 설명절을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편 서구는 소외계층 지원과는 별도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등 시장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 지난 29일부터 설연휴 직전인 오는 2월 1일까지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충무동 골목시장을 비롯한 주요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을 상대로 시장 이용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 구청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구입을 홍보하는 한편 각종 시상이나 선물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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