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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생태공원

을숙도 생태공원 / 을숙도철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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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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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번호 : 051-209-2031

• 이용요금 : 무료

• 이용시간 : AM00:00~PM00:00

• 관리기관 : 부산광역시

• 휴일일자 :

• 시설관리 : 면적:3.2k㎡ / 길이:4.50km

• 전시해설 : 토·일요일 신청시 (20명이하)

• 홈페이지 : http://www.busan.go.kr

• 상세주소 :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 1240

 

자료 보강중

051-209-2031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을숙도는 새가 많고 물이 맑은 섬이라는 뜻으로, 낙동강이 운반해 온 토사의 퇴적에 의해 형성된 모래섬이다.

 

을숙도공원은 을숙도 하단부의 을숙도철새공원과 을숙도 상단부(과거 일웅도)의 을숙도생태공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낙동강 하구 생물들을 위한 삶의 터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 지역은 파밭, 농경지 등으로 많이 훼손되어 있었으나 1996년 을숙도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2012년에 완료하면서 낙동강 하구 생태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겨울철이면 철새들이 찾아와 장관을 이루기로 유명한 이곳은 철새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들이 저마다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어 삭막한 도시생활을 잠시 잊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도 하고 자연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기도 한다.

 

1950년대에는 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라고 불리었을 만큼 사람보다 새들에게 더 유명한 여행지였던 을숙도는 비옥한 토양이 갈대와 수초가 무성하고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어패류도 다양하여 철새들의 긴 여행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식처였다. 하구둑이 생기기 전 을숙도는 원래 상단부의 일웅도와 하단부의 을숙도 이렇게 두 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하구둑이 건설되면서 하나로 이어졌으며, 하단부인 을숙도는 철새도래지 보존을 위해 철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섬의 관리와 체험학습을 위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이외에는 건물이 거의 세워지지 않았고 대부분의 시설은 상단부인 일웅도에 몰려 있다.

 

자연복원된 을숙도공원은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179호)의 중심지역으로 겨울철새와 사람들이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고, 낙동강하구 생태관광지의 중심축이다.

 

을숙도 생태공원 / 을숙도철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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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철새공원 및 생태공원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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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갈대와 철새 떼 장관, 을숙도생태공원 낙동강은 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이다. 강원도 태백의 황지연못에서 발원해 머나먼 여정을 마치고 남해에 안기려는 찰나에 마지막 호흡을 가다듬어 작은 섬 하나를 만들었다. 새 을(乙) 맑을 숙(淑), 새가 많고 물이 맑은 을숙도다. 겨울 철새들의 지상낙원이며, 넓은 갯벌과 갈대숲이 우거진 생물들의 터전이다. 맑은 강과 갈대숲, 그리고 갯벌과 철새가 어우러진 풍경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다.

천연기념물 제179호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에 포함된 을숙도는 강물에 쓸려온 흙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섬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천혜의 환경 덕분에 철새들에게는 이곳이 천국이나 다름없다. 갯벌은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갈대숲은 아늑한 쉼터다. 천연기념물 제201-1호 고니는 물론 노랑부리저어새, 쇠기러기, 댕기흰죽지, 청둥오리 등 수많은 철새가 찾아와 겨울을 난다.

철새를 보기 위해 을숙도를 찾는다면 가장 먼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낙동강 하구의 생태를 자세히 설명,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을숙도 습지와 서식하는 생물, 그리고 철새들에 대해 한눈에 알게 해준다. 새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철새들의 비행경로를 관찰하다 보면 도심에서의 생활과는 다른 삶의 느낌이 전해져 올 것이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가장 큰 매력은 2층에 있다. 한 면이 통유리로 된 전망대에 서면 드넓은 갯벌이 펼쳐지고, 바로 눈앞에서 무리 지어 먹이를 찾는 철새 떼가 보인다. 망원경을 이용하면 날갯짓하며 노는 고니와 오동통한 청둥오리가 나란히 헤엄치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더 많은 철새가 보고 싶다면 남단탐조대로 가보자. 에코센터에서 남단탐조대까지는 걸어서 30분 거리다. 걷기가 버겁다면 무료로 운행하는 전동카트를 이용해도 좋다. 대형버스주차장에서 출발해 메모리얼파크와 남단탐조대, 을숙도대교를 지나 습지를 돌아오는 코스다. 편안하게 남단탐조대의 철새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길 양쪽으로 물억새가 끝없이 펼쳐진 진풍경을 가만히 앉아서 감상할 수 있다. 전동카트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0분 간격으로,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월요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남단탐조대

 

낙동강하구 탐방체험장

  

메모리얼파크


을숙도의 즐길 거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조각공원이 있고,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는 을숙도문화회관이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6월에 개관한 부산현대미술관은 을숙도 핫플레이스다. 프랑스 식물학자이자 예술가인 패트릭 블랑이 콘크리트 외벽에 설치한 수직정원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단숨에 유명해졌다. 자전거를 빌려 생태공원을 달리거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생태탐방을 하거나 을숙도 겨울을 즐기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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