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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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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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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번호 : 051-220-4082

• 창건연대 : 미상(1825년 중수)

• 이용시간 : AM09:00~PM18:00

• 시설관리 : 사하구청

• 유적안내 : 부산지방 유형문화재 제3호(72.6.22)

• 홈페이지 :

• 상세주소 : 부산 사하구 몰운대1길 73

• 기타안내 : 이용시간이외 야간- 군부대 통제관리


지방문화재

 

051-220-4082

  

객사란 조선시대 지방 관아(官衙:관청) 건물의 하나로 수령(守令)이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궁궐)을 향해 망배(望拜)를 드리던 곳으로 근엄하게 지어져 사신(使臣)이 있을때는 그 사신의 숙소가 된 곳이다. 

 

조선시대에 부산에는 다대포첨사영 이외에도 부산진성 안에 공진관이란 이름의 객사와 지금의 수영인 옛 좌수영에 영파당(寧派堂)이란 이름의 객사가 있었고, 동래부에 봉래관(蓬萊?)이라 이름한 39간(間)이나 되는 객사가 있었다.

  

그리고 초량왜관에 왜관으로 오가는 사람을 위해 대동관이란 객사에 조선왕조 건국 이래의 역대 국왕의 전패(殿牌)를 봉안하고 있었다.

 

그때는 일본에서 사신이 오면 이 전패에 먼저 예를 올려야 했다. 위에 말한 객사들은 지금으로부터 90년 이전(한일합방 이전) 또는 갑오경장 이전까지는 부산에 모두 다 있었으나 지금은 다대포진 객사만 남아 있다.

  

다대포진 객사가 남아 있다 해도 지붕과 기둥과 밑뿌리의 하방(下防)만 남아 있을뿐 벽체는 허물어진 뒤다. 그때 회원관이라 불린 이 객사도 본디의 다대포진이었던 지금의 다대초등학교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1970년 몰운대 현재의 자리에 원형그대로 이전 복원된 것이다.

  

한때 다대포를 비롯한 남해안은 예부터 왜구의 노략질이 심했던 곳이다. 그 왜구를 막기 위해 수군의 절도사영을 두었는데 조선조 초기의 다대포영은 부산포절제사영 휘하의 만호영(萬戶營)이었다. 그때는 장림포(長林浦)에 있었다. 그 뒤 다대포로 옮겨지고 명종이후 다대포 만호영은 부산포와 같은 진(鎭)으로 승격되었다. 임진왜란 이후는 부산포진과 함께 그 중요성에 비추어 딴 진보다 2배의 병선을 가지게 되면서 다대포진의 첨사는 북경(北境)의 만포진첨사(滿浦鎭僉使)와 같이 정 3품 당상관이 임명되었다. 

 

다대포객사의 창건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다대진이 설진된 임진왜란 이후로 추정할 수 있다. 다만 임진왜란 당시 소실된 것을 수차례 중건 중수하였다가 1825년(순조 25년)에 마지막으로 중수한 기록이 남아 있어 현재의 모습을 그때의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어느 객사건물이 그러하듯 다대포객사도 수난을 많이 겪는다.

 

1902년 구한말에 설립하여 1904년 개교한 다대포사립실용학교 시절부터 교실로 사용되어 오다가 1943년 다대포공립학교로 개편된 뒤에도 교실로 사용되면서 건물의 구조에 변화가 오는 등 낡아졌지만 부산에서 하나뿐이며 가장 오래된 객사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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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있었던 위치는 오늘날의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남북쪽 본관건물이 있는 계단 위였지만 1970년 지금의 자리 몰운대로 옮겨왔다.

기록은 한결같이 부산에서 하나뿐이고 가장 오래된 객사건물로서 다대포객사를 일컬으며 다대포객사 창건시기를 다대진이 설치된 임진왜란 이후로 보고 있으면서도 임진란 당시 소실되었다는 모순된 기록을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학술적 검토가 필요한 대목이다.


몰운대로 옮겨온 이 다대포객사는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벽이 없이 기둥으로만 이루어진 이 객사는 일반적으로 중앙의 정당과 좌우익실로 이루어진 다른 객사들과는 달리 정당만이 남아있다. 1980년 기둥과 마루를 보수하고 단청공사와 현판을 설치하였다.


현재 이곳은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13호로 등재되어 있어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다대포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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