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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공단

임진왜란때 순절한 다대첨사 윤흥신장군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한 석재단 및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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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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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번호 : 051-220-4082

• 관람시간 : AM00:00~PM24:00

• 지정일자 : 1972년 06월 26일

• 시설관리 : 사하구청

• 조성시대 : 조선[1765년설치(1970년이전복원)]

• 지정분류 : 부산지방문화재 기념물 제9호

• 홈페이지 :

• 상세주소 : 부산 사하구 윤공단로 112  


사하뉴스

 

051-220-4082

  

윤공단은 1972년 6월 26일 지방문화재기념물 제9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다대동 1234번지(다대1주공 APT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윤공단은 임진왜란 때 순절하신 다대첨사 윤흥신(尹興信) 공과 민·관·군의 넋을 기리고 제향을 봉행하기 위하여 세운 단이다. 1841년(헌종 7) 동래부사 홍종응이 윤흥신 공이 순절하신 곳이라고 전해지는 다대포객사(多大浦客舍)의 동쪽에 설치하였으나, 1970년 다대포객사를 몰운대로 옮길 때 지금 자리로 옮겼다.
 
1592년(선조 25) 4월 13일 부산에 상륙한 일본의 대군이 14일 오전 부산진성을 함락시킨 후 다대진을 공격하자, 윤흥신은 동생 흥제(興悌)와 민·관·군을 이끌고 막강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하였다. 성이 점령당한 후 성내에는 살아남은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기에 성의 폐허와 함께 전투기록도 전부 폐허 속에 묻혀 잊혀진 역사가 됨으로써, 그 사적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했다.
 
그러다가 동래부사를 지낸 조엄(趙 )이 1763년(영조 39) 조선통신사가 되어 일본에 갔다가 일본에서 다대포성의 전투내용과 점령과정을 상세히 알아내고 1764년 귀국하여 조정에 다대포성 싸움을 처음으로 알렸으며, 임진왜란 당시 왕자를 의주로 피난시킨 이조참판 구사맹(具思孟)이 기록해둔 『조망록(弔亡錄)』과 유성룡(柳成龍)의 『징비록(懲毖錄)』이 그 증거가 되어 윤흥신 첨사가 순절한 후 171년 만에 다대포성 전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 조엄은 다대포에 단을 만들어 윤흥신 첨사의 비석을 세우고자 노력하던 중 마침 그가 조선통신사로 갈 적에 종사관으로 같이 갔던 이해문(李海文)이 다대진 첨사로 가게 되자 그에게 비석을 세워줄 것을 부탁하였다. 그러나 이해문이 부임 후 수군통제사와의 마찰로 전직되고, 조엄마저 1777년 정조의 즉위 문제로 홍국영과의 세력다툼에서 밀려 김해로 귀양을 가면서 윤공단의 건립 문제는 흐지부지 되었다. 이후 조엄의 아들 조진관(趙鎭寬)은 아버지의 유지를 계승하고자 윤공단 비석에 사용할 비문까지 지어놓았으나, 다대포첨사들의 비협조로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였다.
 
이렇듯 지지부진하던 윤공단 건립 사업은 헌종 때 와서야 비로소 이루어지게 되었다. 즉 헌종 때 조진관의 아들 조인영(趙寅永)이 영의정에 오르자, 그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동래부사로 부임하는 홍종웅에게 조진관이 작성해둔 비문을 주어 여기에 비석을 세우게 하였으니, 윤흥신 첨사의 순절 후 248년 만인 1841년(헌종 7)에 비석과 단을 세우게 되었다.
 
단의 중앙에 있는 비석은 높이가 약 180㎝, 넓이 60㎝ 정도이며, 전면에는 「첨사윤흥신순의 비(僉使尹興信殉義碑)」라 쓰여져 있고, 뒷면에는 12행으로 윤흥신 공의 전적이 기재되어 있고, 중앙 단비의 양측에는 의사 윤흥제비(義士尹興悌碑)와 순란사민비(殉亂士民碑)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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