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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녹산선 예타 통과 '초읽기'

하단~녹산선 예타 통과 '초읽기'… 서부산 도시철도 시대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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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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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대중교통난 해소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의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결과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로 이르면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자체 경제성 분석에서 높은 값이 나왔던 노선인만큼 예타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서부산 산단을 관통하는 하단~녹산선이 예타릏 통과하게 되면, 향후 10년 내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를 잇는 '서부산 지하철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기대가 된다.

 

이달 중으로 하단~녹산선 예타 조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국토부, 기재부 등이 참석해 예타 조사 점검 회의가 열릴 예정으로 부산시는 하단~녹산선이 예타를 통과하면 조속한 착공을 위해 연내 기본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총공사비 1조 477억원을 투입해 2021년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2022년 착공 2027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는데 하단~녹산선이 개통되면 명지주거단지와 녹산산단을 관통하는 노선 특성상 산업단지 통근인구 8만여 명과명지국제신도시 일대 에코델타시티 등 장기 증가 예상 인구 10만여 명 등 최초 18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장기적으로 향후 가덕도에 부울경 관문 공항이 검토될 경우 녹산에서 가덕도까지 잇는 공항철도로서도 하단~녹산선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단~녹산선이 개통되면 첫번째 역인 하단역을 기점으로 2022년 완공 예정인 사상~하단선과 하단~녹산선이 연계돼 사상부터 녹산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중심의 서부산 대중교통망도 완전한 모습을 갖출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단-녹산선은 2021년 착공해서 2025년 완공이 기본 계획이었으나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이전 발표에서는 강서구가 발달하면서 교통문제가 심각하여 기존 일정보다 최대한 앞당겨서 시행한다는 계획으로 2025년 완공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였지만, 부산시는2021년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2022년 착공해 이르면 2027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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