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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천 생태하천 복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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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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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에 의하면 괴정천이 지난 7월 2일 환경부의 '생태하천 복원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일부 복개구간을 철거하고 명실상부한 생태하천으로 달라진다고 한다. 
 

이 사업으로 괴정천에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 원, 시비 245억 원)을 투입해 하단공영주차장∼시티빌 앞 교차로에 이르는 640m 구간의 복개구조물이 철거되고 교량 건설(4개), 호안 설치(1.2㎞) 등이 이뤄진다.
 

괴정천은 동주대학∼낙동강하굿둑까지 5.369㎞로 미복개구간 0.634㎞을 제외한 나머지 4.735㎞가 복개구간이다. 그동안 폭우가 쏟아질 경우 침수가 자주 발생해 부산시가 2011∼2017년 7년간 275억 원을 투입해 괴정천 정비사업을 완료했지만 생활 오수와 공장 폐수를 분리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이 이뤄지지 않은 탓에 악취와 오염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다.


사하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추진중인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앞당길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괴정천 하류인 하단동 일원에 114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거(17.99㎞)와 배수설비(1833가구)를 설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올해 연말 완료한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사업비 829억 원을 확보해 괴정천 상류지역에 오수관로(62㎞)와 배수설비(8966가구) 설치 공사를 2020년 착공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생태하천 복원 공모사업과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괴정천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생태하천 복원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차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2차 사업에는 복개구간 560m를 하천으로 복원하고 벽면과 옹벽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괴정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의 준비가 잘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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